조그맣게 공방을 만들고 저만의 아지트로 사용하다가 열심히 수업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짜고 그렇게 생활한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친환경 강사생활만하다가 작지만 저만의 회사를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유치원에가서 수업하거나 초등학교에 혹은 중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나면 즐거움과 뿌듯함이 몰려왔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많은 수업이 대면수업에서 온라인수업이나 동영상수업으로 바뀌었습니다.
2021년에는 많은 수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할 계획입니다. 대면수업이 가능하면 대면수업으로 멀리 있는곳에서 수업을 원하면 온라인 수업으로 할수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친환경 수업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